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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분야에서 좀 더 뛰어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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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님 수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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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음의힘
  • 작성일 :작성일15.04.11
  • 조회수 :1,643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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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또 해주세요.”
사랑해, 뽀뽀뽀-.”
유치원에 가는 딸을 번쩍 안아 올려 뽀뽀를 해주면서 새삼 감격이 벅차올라 아이 뺨에 얼굴을 묻고 또 묻었습니다.
이런 행복감, 이토록 환한 웃음은 불과 4개월 전만 해도 꿈꿀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신의 장남감이 된 듯한 삶, 그리고 기적처럼 찾아온 김경근 원장님과의 인연.....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고통을 겪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이 인연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를 키운 건 팔할이 자살욕구였다고 할 정도로 저는 죽음에 이끌린 채 성장했습니다.
오십 평생을 병명 없는 환자로 앓으며 신들린 듯 끔찍한 폭언과 폭행을 일삼다가 딸에게 온갖 저주를 퍼붓고 돌아가신 어머니.
동화 속 공주님 같은 부유한 어린 시절을 누리게 해주셨으나 하루아침에 누군가 살다버린 폐가에서 쌀이 없어 팥을 끓여 어린 동생들과 병들어 누운 어머니를 먹이도록 하셨던, 재혼가정을 지키기 위해 딸과의 인연을 끊으신 아버지. 그리고 너무 어린 나이에 갖게 된 깊은 상처......
슬픔만이 저의 친구였고, 죽어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열망이 가슴 깊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신이 내 인생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고 느껴지는 운명들이 굽이굽이 펼쳐졌습니다.
목표하는 바가 이상할 정도로 쉽고 빠르게 이루어지는데 그것을 손에 움켜쥐자마자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들이 반복되었던 것입니다.
이른 나이에 부와 명성의 성공가도에 올라섰으나 그 열매를 베어 무는 순간 느닷없이 자살충동이 폭발해 끊임없는 자살기도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했으며, 천신만고 끝에 다시 화려하게 재기했으나 이번엔 아예 식물인간처럼 누운 채 생명이 꺼져가는 걸 지켜봐야 하는 심각한 증상이 찾아왔습니다.
 
병명은 없었습니다. 꼭 제 어머니처럼.
어떤 존재가 가슴을 콱 밟아 몸에 기운이란 것이 전혀 돌지 않았습니다.
숟가락이 무거워 들 수 없었고, 팔다리까지 기운이 오지 않아 사지는 연체동물처럼 흐느적거렸습니다.
결혼할 때부터 실질적인 가장이었던 제가 일을 할 수 없게 된 데다 병명을 몰라 좋다는 온갖 약과 방법을 다 쓰다 보니, 이내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밤 하늘을 향해 울부짖었습니다.
살려주십시오! 저에겐 어린 딸이 있습니다. 딸에게 제 부모님과 똑같은 부모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저에게 조금이라도 선한 업이 있다면 제발 제 통곡에 응답해주십시오!!’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제게 도이원과의 인연이 찾아왔습니다.
저 모르게 도이원 수련을 하고 있었던 남편의 손에 이끌려 김경근 원장님을 찾아뵌 첫날, 원장님은 놀라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무병을 심하게 앓으셨군요. 특별수련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남편분에게 발공 받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여기 나와서 꾸준히 수련해 보세요.”
제게 신기가 많다는 건 여러 경험으로 이미 짐작하고 있었지만 무병을 앓을 정도인 줄은 상상도 못했으며, 어디든 금액부터 얘기하기 마련인데 발공을 남편에게 받으라니......
이 분은 대체 어떤 분이며 이 분이 가르치시는 수련은 과연 어떤 것일까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첫 수련을 가던 날, 눈앞에서 화장품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수십 명이 팔과 다리에 대롱대롱 매달려 못가게 막는 듯한 심한 영가장애가 나타나 도이원까지 가는 그 길이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이 인연이야말로 내 울부짖음에 대한 하늘의 응답인 것만 같은 느낌에 이를 악물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리고 수련을 시작한 그 순간부터, 직립보행이 불가능해 네 발로 기어 다녀야 했던 심한 디스크 증상이 그 날 그 자리에서 사라진 것을 시작으로 매일매일 믿을 수 없는 현상들이 벌어졌습니다.
모두 적을 수 없기에 몇 가지를 간추려 봅니다.
 
2015128<수련 10주 차> -첫발공-
그동안 여러 회원님들께 발공을 받으면서 각 회원님들 기의 특성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에게 어쩐지 그것을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더니 시험 삼아 자신에게 한 번 발공해 보라고 했습니다.
남편을 눕혀 놓고 백회에 발공을 시작했습니다.
 
커다란 우회전을 만들어 인공위성처럼 일단 돌려놓고, 남편을 백색광명의 치유 캡슐에 넣어 치유의 빛을 쏘이게 하면서, 레이저 스캐너로 몸 안을 수색해 어둠을 찾아냈습니다.
그러자 남편 몸 안에 그물처럼 얽히고 설켜 여기저기 붙어 있는 새까만 것들이 보였습니다.
그것들이 독소처럼 느껴져서 투두둑 단 번에 모두 끊은 후 불을 질러버렸습니다.
몸이 활활 타면서 피로물질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눈을 떠 남편을 살펴보니 몸 전체에 야광녹색 오라가 확장되어 있었고, 특히 이마에서 백색과 금빛노란색(태양빛 같은)이 시작해 점차 코부위까지 넓어져 갔습니다.
 
잠깐의 발공 후 남편이 놀란 얼굴로 일어났습니다. 남편은 기감이 약해 잘 느끼지 못하는 편이었는데 이번엔 확실한 느낌을 여러 형태로 느꼈으며 몸이 확연히 가벼워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
호기심에 놀이처럼 한데다가 이 모든 과정들이 너무나 재밌고 쉬웠기 때문에 저는 남편에게 오버가 너무 심하다고 핀잔을 주며 진짜 된 것은 아닐 것이라고 했지만, 원장님께 말씀드리니 발공이 된 것 같다고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일반수련자인 제가 남편에게 받은 발공만으로 발공할 수 있게 되다니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201522<수련 11주 차> -불타는 구()-
수련 중에 오른쪽 아랫배에서 갑자기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더니 지름 5-6cm 정도의 구()형태의 생명체 같은 것이 튀어나와 매우 빠르게 우회전을 했습니다.
생명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그동안 익히 느껴왔으며 이때도 다른 부위 곳곳에서 돌고 있던 일반적인 우회전과는 달리 F1 경주차처럼 혼자만 폭발적으로 매우 빠르게 돌면서 두꺼운 입체감이 확연했고 뭔가 지능(?) 같은 것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폭발적으로 우회전을 하자 아랫배를 시작으로 온몸이 순식간에 더워지며 땀이 나더니 뜨거운 용광로 속에 앉은 듯한 열기에 휩싸이며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내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입고 있는 바지의 틈으로 뜨거운 증기 같은 것이 위로 훅훅 올라왔는데, 마치 한증막의 문을 열 때 훅-하고 느껴지는 그런 뜨겁고 습한 열기였습니다.
순간, 목의 천돌 부위에도 똑같은 구()가 나타나 폭발적인 회전을 시작했습니다.
수련 후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이것은 계속 뜨겁게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수련 후 누웠을 때 갑자기 사각! 하는 소리가 나며 제 모습과 똑같은 딱딱한 껍질 같은 것이 몸에서 분리되어 떨어져 나와 제 옆에 놓여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원장님께 이 현상들을 여쭈니, 회음과 하단전 사이를 통하는 통로가 열리며 자궁이 치유되는 과정적 반응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저는 이 부위에 오래된 통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수련 중 또는 발공 받을 때 과자 부서지는 소리(사각! 같은)는 경맥이 실제로 바스러지듯 열리기 때문이며, 이때 통하지 않았던 뇌가 열리게 되므로 새로운 감각 또는 시각적 에너지감을 느끼게 된다, 표면 껍질처럼 느껴진 그것은 1차 오라장인 에테르장의 오염된 에너지 기운이 떨어져 나감을 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2015210<수련 12주 차> -첫 퇴마-
남편에게 발공해줄 때 천장을 열어 수련 중에 갔었던 보라색 우주를 남편에게 퍼부었습니다. 무수한 별들과 함께 이과수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는 보라색의 우주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갑자기 심한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말투도 영락없이 오컬트 영화에 나오는 악마 같았고 몸을 심하게 뒤로 휘며 눈이 뒤집힌 채 전혀 딴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저 또한 남편에게 발공 받으며 여러 번 퇴마현상이 있었기 때문에 남편이 무슨 짓을 하든 그냥 차분히 무념무상으로 보라색 우주만을 바라보았습니다.
갖은 욕과 몸부림을 하더니 이내 하지 말라고 아프다고 애원하다가는, 가겠다고 말하고 나서 조용해지며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며칠 후 남편에게 다시 발공해 주는데 이번엔 처음 보는 우주가 나타났습니다.
그 우주가 신비로워 바라보는데 이번에는 남편이 자발공을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벌떡 일어나질 않나, 생전 해본 적도 없는 고난도의 요가자세를 하질 않나, 어떤 무술동작 같은 것들을 하며 구르고 엎어지고 난리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대로 처음 보는 우주 속으로 깊이 들어가 그만 그대로 시공간이 멈추어 버렸습니다.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눈을 떠보니 저는 발공 자세로 앉아있고 남편은 여전히 벽쪽에 붙어 서서 무아지경으로 소림사 동작 같은 걸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부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장님께선 제가 발공 중에 다른 차원으로 들어가 있으나 없고, 없으나 있는 삼매를 경험한 것이라고 하시며 이 상태에선 발공이 멈춰졌을 수도 있다 하셨습니다.
또한 저보단 오히려 남편에게 더 오래되고 큰 영()들이 깊이 숨어있는데 제가 다른 차원의 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그 뿌리 깊은 것들이 드러나는 것이라며 많은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2015217<수련 13주 차> -우주선의 출현-
수련 중에 갑자기 커다란 우주선이 나타났습니다.
깜짝 놀라 살펴보니 1년 반쯤 전에 예지몽에서 보았던 우주선이었습니다.
저는 사춘기 시절부터 현실과 구분되지 않는 생생한 예지몽을 꾸곤 했는데, 이것이 현실로 나타나는 확률이 100%였기 때문에 모든 예지몽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우주선은 직선은 전혀 없이 모두 곡선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