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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영님 수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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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음의힘
  • 작성일 :작성일15.04.09
  • 조회수 :585
  • 댓글0건

본문

내 인생에서 삶은 항상 아쉬움이며 궁금함 이었다.
어려서 부터 삶과 죽음, 병의 고통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
가난한 집안에 가정폭력 항상 외롭고 힘들어 그럴 때마다 하늘, , 우주만 바라보았다. 마음이 고향에 온 것처럼 편하고 좋았다.
초등학교부터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발걸음은 대형서점으로 가고
있었다. 정신세계 관련 책을 많이 보았다
고교 시절에 단전호흡에 관심 있어 혼자 책으로 배우다가 입시 때문에 접고
후에 입대를 하였다. 군대에서 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하면서 삶의 희망도
없어지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대인공포증, 우울증까지 너무나 힘든
나날이었다.
그래도 살아보자고 수련 단체들을 여기저기 다녀 보았으나 나와는 맞지
않거나 너무 권위적이어서 잠깐씩만 다녔다.
 
약 십오육년 전 마지막으로 MF정신문화원(현 도이원)을 알게 되었다.
여기다 싶은 생각에 책과 TAPE을 구입해 집에서 수련하는데 자꾸 무언가가
수련을 방해하는 것 같았다. 주변에서도 수련을 방해하는 일만 생겼다.
이후 마음에만 간직한 채 수련은 중단되었다.
우울증 때문에 항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힘들었고 지하에서의 잦은
야간근무와 불규칙한 식사와 수면으로 몸은 이미 그냥 놔두어도 죽을 정도로
상태가 몹시 나빠졌다. 그러던 어느 날 건강검진 결과를 보고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 마음 속에만 있던 도이원을 찾아 가기로 했다.
그러나 불안해지면서 내면에서 가지 말라는 쪽과 갈등하면서 도이원 문
앞에서 들어가지 못하고 다시 내려갔다가 한 참후 방문하게 되었고 그게
새로운 시작이 되었다. 아래 기록은 기억력이 좋지 않은 관계로 핸드폰
메모에 그때그때 기록한 메모들이다.
 
-0106- 특별수련시작
원장님의 따스한 기운이 느껴지고 수련원은 낯설지만 편안한감이 들었다.
누워서 특별수련 받는데 처음이라 긴장이 많이 되었다.
탁기가 많이 나왔다. 사실은 속으로 미안해서 어쩔 줄 몰랐다.
자율신경 쪽에도 문제가 있다고 하신다. 내가 기 둔감 형이라 아직 뚜렷한
기감은 없다. 우울증에 좋은 허브 차를 내일 주신다고 함.
탁기문제로 자석을 이용한 방법을 알려주시고 에너지 포함된 자석도
주셨다. 자기 전 상당전과 목 뒤에 부착 했는데 즉시 상단전은 묵직해지고
목 뒤 쪽은 마치 파스처럼 싸한 느낌과 열감이 느껴지는데 매우 놀라웠다.
 
-0107-
자는데 몸이 좌우로 왔다 갔다 하는 것처럼 계속 느껴지더니 위로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천장 구조물 단면이 보이면서 올라가 좀 두렵다는 생각을 하자마자 다시 돌아왔다..
일어나 집에서 새벽 230분에 수련시작 했다.
왼쪽손바닥이 타는 것처럼 뜨거운 기운이 느껴졌다.
15분후에 사라졌다.
 
-0108-
원장님이 어제 그 현상은 유체이탈이라고 하신다.
아직 그런 것에 관심 두면 수련에 방해 될 것 같아 더 이상 질문은 하지
않았다. 왼쪽 손바닥 증상은 경맥이 열리는 것으로써 왼쪽부터 열린다고 하신다. 도이원에만 들어서면 목이 간질거리면서 기침이 나온다고 하니 탁기가 배출되는 거라 하신다.
도이원 공간 자체가 정화를 시킨다니 신기하다.
특별수련 시 탁기는 여전히 많이 나온다고 하신다.
양 손목에서 마치 미꾸라지가 노는 것처럼 움직이는 기감을 약하게 느꼈다.
몸 전체는 얼얼한 느낌.. 예전 혼자 수련 할 때는 못 느꼈던 감각이다.
 
-0111-
새벽3시에서 6시까지 집에서 수련
특별수련 시 갑자기 생전 느껴보지 못한 한기가 부르르 오더니 한기가
밑으로 내려갔다가 사라짐이 세 번 반복 되었다.
원장님은 뼈 속 냉기가 빠져나가는 아주 좋은 현상이라 하셨다.
기감이 없었는데 특별수련 후 더디지만 조금씩 변화가 생겨 수련의지가
생긴다.
특별수련이 끝나고 직장에서 야간 근무 중에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피곤과 졸림이 왔다.
새벽부터 수련하고 좀 무리가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원장님이 소개해준 경락봉을 회사 휴게실에서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다. 일단 처음이니까 목과 머리만 풀었는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목이 이완되면서 머리와 눈이 맑아지고 피곤과 졸음이 사라졌다.
물론 처음은 너무 아팠지만 그 후 아주 시원하고 개운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집에서 수련 전과 후에 경락봉 사용하면 수련효과가 증대 될 거란 생각이 들었다..
 
-0113-
새벽 집에서 경락봉 몸 풀기 포함 2시간30분 수련. 수련 시 2번 트랙 재생
시 배꼽 뒤에서 뭔가 느껴지더니 위로 오르기 시작하는데 마치 에너지로 이루어진 공? 로 만들어진 공 같은 것이 서서히 올라 왔다.
하지만 중단전쯤에서 멈춰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직감적으로 그 부분이 막혔을 거라 생각이 든다.
앞쪽 상단전도 잠깐이나마 기감이 있다가 사라졌다.
원장님께 여쭈니 중단전이 막힌 거고 앞으로 나아질 거라 하셨다.
특별수련 때는 몸이 더워지고 손이나 등 쪽에 뭔가 돌아다니는 느낌이 났다침은 약수 물 흐르는 것처럼 입안에 샘솟는다. 단 맛이다.
 
-0115-
새벽 2시간 수련등 쪽에 있던 그 공은 사라지고 더 이상 막혀서 오르지 못한 그 부분에 전기장? 기감? 계속 머물러 있다.
어차피 수련 중 나타나는 현상이나 그런 것에 너무 얽매이지 않기로 했다.
현상이 있든 없든 꾸준함이 답이기에 그냥 가야 됨이 맞을 것 같다.
오늘 주문한 머니따이남 반지가 와서 중지에 착용했는데 기감이 없다.
그러나 특별수련 때는 달랐다.
열손가락 중에 반지를 낀 중지에서만 전기장 감각을 느끼는데 나에게
특별한 반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특별수련 할 때 처음보다 너무 편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
 
-0116-
회사 휴무라 집에서 시간 나는 대로 수련..수련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트림이 계속 나오기 시작하는데 심하다 싶을 정도로 나온다. 속이 뻥
뚫린다 싶으니 그제야 멈추었고 그 후에 호흡이 자연스럽게 단전까지 내려
가는 것을 느꼈다.
명문혈 부근의 자기장 같은 기감은 여전히 있다.
 
-0117-
원장님에게 여쭈어보니 트림은 비장에 쌓인 독이 제거 되어가는 거고.
명문쪽 증상은 명문혈이 개혈되는 현상이라 하신다.
특별수련 시 다른 때보다 약간의 자기장이 느껴지고 호흡이 깊어졌다.
원장님이 삼매인 상태에서 발공 하셨다고 한다. 발공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뇌파까지 동조 하는 것 같다.
기감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엄청 강한 느낌이 왔을 텐데 내가 둔하긴 하나
보다. 파동수를 오늘 부터 만들어 복용하는데 기대가 된다.
 
-0118-
요즘은 길을 걸을 때 몸이 가볍다. 특히 특별수련 후 에는 더하다.
조금 과장해서 누가 뒤에서 밀고 땅이 움직여 지나가는 것 같다.
기감은 둔하지만 뭔가 변화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오늘은 원장님께서 특별수련 후 일반수련 참여를 물으셔서 일반수련에
참가 했다
특별수련과 달리 여럿이 명상하니 색다른 느낌이었으나 편했다.
수련 후에 바로 발공 시간이었는데 두 회원은 눕고 두 회원은 각각 누운
회원의 백회부분에 발공하는데 누운 회원들이 금방 코를 고는데 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