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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1 11:01
뉴욕의 오성민입니다
 글쓴이 : 은자
조회 : 189  

원장님 뵙고 뉴욕 돌아온지 3달이 지났네요.

안부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무언가 수련의 발전을 이루고 말씀이라도 올려야 될것같아 늦었읍니다.

그곳서 제게 베풀어주신 정성은 두고두고 고맙게 생각하고있읍니다.한국에선 아무래도 좋은 기후의 영향으로 뉴욕보단 나은 컨디션으로 지내다 이곳으로 돌아와선 한두달 유지되었읍니다만 다시 좀 악화되어  하루 2알의 약으로 지탱하고있읍니다. 다행히 작년처럼 매일 침을 머리에 꽂않아도 될 만큼의 진전이라도 감사하게생각합니다.


 워낙의 무딘기감이라 몇년을 두고 꾸준히 정진할 생각입니다.  제게 맞는 수련방법은 세슘관 강화훈련법( 가늘고 긴호흡을 따라 기를 백회에서 회음으로 끌어당기는 수련- 제나름의 방법이 맞나 모르겠읍니다만)이 그래도 약간의 느낌(아침에 발기현상)이라도 얻을 수있고 송종훈 선생님의 가르침에도 부합하는것같아 꾸준히 하고있읍니다. 그나마 컨디션에 따라 퇴보하기도하고 미세한 변화를 느끼기도 합니다만 소처럼 더디더라도 쉬지않고 가다보면 결실이있으리라 믿고 하고있읍니다. 

발전을 이루어 원장님의 정성에 보답하고 싶읍니다.

다시 뵈올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최고관… 17-04-24 11:37
답변  
두통으로 고통이 계속되시니 저도 같이 아픈 느낌이고, 마음도 아픕니다.
장애 속에서도 꾸준히 수련하시는 회원님의 의지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며,
늘 신경써주시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말씀주시니 고개가 숙여집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힘내십시요.  회원님께 응원 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